지난 8월 27일 제2기 강릉사랑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직을 다시 맡게 되었습니다.

처음 출발은 미미했지만 어느덧 어엿한 조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회원배가와 회원간의 친목도모 및 멤버십을 높여가는 사업에 정열을 쏟았습니다.

이제는 강릉사랑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좋은 일들을 추진하려 합니다.

강릉을 사랑하는 방법은 수백 수천가지 이겠지만 그 마음은 하나라 생각합니다.

제2기 강릉사랑회가 새로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릉사랑회 화이팅!!!

                                                  강릉사랑회 회장 홍 준 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강릉사랑 홍준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강릉 지역위원회 사고위원회 결정에 부쳐

 


 제1기 강릉시 지역위원회 위원장 홍 준 일

 

당무에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1. 지난 18대 총선에서 아무도 출마하려 하지 않을 때 저는 당의 공천을 받아 출마했습니다.

당시 강릉의 민주당 정당지지도는 한 자리 숫자에 그쳤습니다.

 

2. 2009년 10월 강릉시 재선거에서도 당의 공천을 받아 활동했으며, 중앙당의 무소속 후보와의 단일화 요구를 수용하여 단일화 했습니다.

 

3. 그리고 지금까지 강릉시 지역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당원들의 축제인 전당대회를 목전에 두고 왜? 사고위원회

처리를 받아야 하는지 그 이유가 납득이 안됩니다.

 

4. 저는 단 한번의 소명 기회도 없이, 사고위원회 통보를 받았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5. 이 곳 저 곳 문의하여 보니 강원도당의 실사보고서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1) 강원도당의 실사보고서는 제가 지역관리를 하지 않고 있으며, 지난 지방선거에서도 활동이 미약하다는 평가가 결정적인 원인이 된 것으로 유추되고 있습니다.

2) 여기서 한가지 지적할 것이 있습니다. 지난 2009년 강릉 재선거 이후 저는 강원도당 사무처와 불편한 관계에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불편한 관계가 저로 인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 억울합니다.

 

6. 지난 강릉시 재선거의 경우 강원도당은 제가 약체 후보라는 평가를 기반으로 많은 사람들을 영입하려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영입에 실패했고 결국 후보를 찾지 못했습니다.

- 당시 저는 민주당예비후보자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7. 결국, 강원도당은 차선책으로 무소속후보와의 단일화를 시도하게 되고, 저 역시 흔쾌히 찬성했습니다.

 

8. 그런데, 무소속후보는 저와의 단일화 약속을 파기하고, 공동기자회견장에 일방적으로 나오지 않았으며, 그 이후 공식 선거운동을 2일간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후보사퇴론이 떠돌았습니다.(당시 여론조사는 한나라당 후보가 월등히 앞서있고 제가 2위 그리고 무소속후보는 3,4위를 오가고 있었습니다.)

 

9. 결국 단일화 합의를 파기한지 이틀 후 다시 공식선거운동을 시작했고, 그 이후 단일화 협상은 무소속 후보의 일방적인 주장이 중심을 이루었고 제게 불리한 조건을 제안하기 시작했습니다. 거기에 강원도당 사무처도 동조한 것이 사실입니다.

당시 10%대의 정당지지도 하에서 지역에서 수십년간 활동해 무소속 후보와 양자간의 적합도 전화여론조사는 그냥 후보를 그쪽에 주자는 것과 마찬가지인 상황이었습니다. 그것도 날짜, 시간대 등 그쪽의 일방적인 주장들이 모두 수용되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 강원도당 사무처는 그 무소속후보의 주장에 손을 들어주고 저를 핍박한 것이 사실입니다.

10. 이러한 불편한 관계는 재선거 이후 강원도당의 공식일정이나 회의에서 저를 의도적으로 배제하기 시작했고, 더 악의적인 것은 제가 지역위원장 자격이 상실되었다는 소문을 퍼뜨리기 시작했으며 특히 지방선거 과정에서는 한나라당 출신의 정치인을 강릉선대위원장에 임명하는 등 불편한 관계가 지속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러한 속사정을 지방선거가 끝나기 까지 강릉 당원들에게 말하지 않았으며, 특히 18대 총선에서 함께했던 대다수의 당원들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최선을 다해 우리 후보들을 도왔습니다.

※ 저 역시 지역에서 최선을 다해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노력했습니다.(다만 강원도당과의 불편한 관계로 인해 도지사선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11. 이러한 일련의 과정으로 인해 이번 지역위원장 선정에서 강원도당 사무처의 일방적인 보고서로 인해 사고위원회 판정을 받았습니다. 저에 대한 공정한 평가가 아니라 저를 적대시까지 하는 강원도당 사무처의 보고서에 의존한 이번 결정은 너무 억울합니다.

 

12. 민주당 약세지역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애정이 필요합니다. 약세지역이란 이유만으로 모든게 소홀하게 다루어지고 그져 다른 일련의 과정에서 함께 치루어져야 하는 통과의례가 되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2010. 8. 25 홍 준 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강릉사랑 홍준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

하룻밤에 옛 추억을 다 말하기가 너무 부족한 시간

새벽 5시까지 ....

1차 19시 오거리 한 고깃집에서
 
2차 22시 오거리 한 노래방

3차 24시 강문 바닷가 벤치에서

4차 02시 교동 친구 가게에서

5차 04시 경포 바닷가 횟집에서

폭음은 아니었지만 옛추억과 미래를 말하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사랑하는 친구들 또 보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강릉사랑 홍준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랜만에서 성산 옛카나리아에 대구머리찜을 먹으러 왔습니다. 휴가가 막바지를 달리고 있지만 소문에 소문을 듣고 찾아온 휴가객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습니다. 시뻘건 양념에 콩나물과 뒤엉켜있는 대구머리는 언제 먹어도 끊임없이 들어갑니다. 눈 깜박할 사이에 접시는 비워졌고 밥 한공기 비벼 먹었습니다. 강릉에 오면 한번 들려 꼭 맛보시길 바랍니다.

                                                          2010.8.22 홍 준 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강릉사랑 홍준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강릉버스터미널
2010년 08월 17일 (화) 백오인
춘천과 원주, 강릉 등 도내 주요 도시를 서로 연결하는 심야버스가 운행된다.

도는 오는 23일부터 춘천, 원주, 강릉 등 도내 주요도시를 연결하는 심야버스를 시범 운행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춘천~원주, 원주~춘천, 원주~강릉, 강릉~원주 노선은 각각 밤 11시까지 운행되며 춘천~강릉, 강릉~춘천 노선도 밤 10시 30분까지 연장 운행된다.

도는 한달 동안 시범운행을 실시한 후 심야버스 노선 운영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며, 심야버스 요금은 주간 요금에서 10%할증된다.

백오인 105in@kado.net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강릉사랑 홍준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최근 민주당은 전당대회를 앞두고 여러가지 당헌당규와 관련된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지역위원장 교체문제 관련하여 의견이 있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 당헌당규에는 지역위원장의 임기를 당 지도부와 맞추어 2년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럴 경우 문제는 상호비판과 견제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당의 운영 관련 책임성 문제도 매우 혼란스럽게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견제와 균형 그리고 책임성 문제를 동시에 해결 할 수 있는 방식을 제안합니다.

다시말해 당 지도부와는 임기를 달리하여 언제나 당 지도부에 대한 비판과 견제 기능이 살아있어야 하며, 또한 당 운영과 관련된 책임성의 문제에 대해서도 자기반성과 성찰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당의 모든 지도부가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일시에 교체되는 것은 당의 혼란과 분열만을 초래 할 것입니다.

우선, 지역위원장의 임기는 당 지도부와 달리 4년으로하여 안정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사실 국회의원선거 주기와 일치시키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그러면, 지역위원장은 한번 임명되면 4년동안 무조건 임기가 보장됩니까? 아니지요, 지역위원장의 교체사유를 당헌당규에 명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국을 통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과 더불어 각각의 지역에 따른 규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를 지키지 못 할 경우 소명기회, 평가및 심사를 통해 교체할 수 있는 규정을 만들어 엄격한 절차를 통해 교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실상 지역위원회는 과거 지구당이 없는 상황에서 당의 가장 근간으로 당원과 국민을 접촉하는 당의 촉수입니다.

지역위원회가 아직도 법외조직으로 되어 있어 많은 정치활동의 제약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인 상황에서 지역위원회가 당원과 국민의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보다 안정성과 책임성이 부여되고, 비판과 견제 기능이 보장되어야 할 것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강릉사랑 홍준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마을소개
싱한 친환경농산물이 가득한 저희 복사꽃마을을 소개해 드립니다.

바다향과 만난 상큼한 복숭아! 복사꽃마을
복사꽃마을은 주문진에서 서북쪽으로 4km정도 떨어져 전형적인 농촌의 모습을 한 104 농가가 옹기종기 모여 사는 시골마을입니다. 저희 마을은 바다와 가까이 있으면서도 농업을 하기 때문에 짭조름한 바다향기와 상큼한 과일향기가 어우러진 향기로운 마을입니다.
봄이면 복사꽃이 온마을을 뒤덮어 그 멋을 더해준답니다.

품질좋은 친환경농산물의 고장
복사꽃마을은 영동최대 과수마을로, 주민들은 아름다운 자연과 우리의 식탁을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복숭아, 자두, 배, 사과 등 신선한 과일과 쌀, 고추, 옥수수, 감자, 채소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복사꽃마을에 오셔서 영양좋고 품질좋은 우리농산품을 만나보세요.

농촌체험의 고장
복사꽃축제와 허수아비축제를 비롯하여 다양한 농촌체험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복사꽃축제가 열리는 봄이면 동네 곳곳에 복사꽃이 활짝피어 진분홍빛으로 물든 마을을 보며 ‘여기가 바로 무릉도원이구나‘라며 절로 탄성이 나오게 된답니다.
늦여름이면 다른곳보다 조금더 일찍 풍성한 들녘의 정취를 느껴볼 수 있는 허수아비축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을에 방문하셔서 싱싱한 농산물도 맛보시고, 맘속에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역사/유래
저희마을의 지명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옛날에는 강릉군 신리면 지역으로 마을이 긴 둔덕(언덕)에 있다하여 장데기, 장덕이, 장덕동이라 불렸습니다. 그러다가 1916년에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노루메기, 서낭뎅이, 산근네, 원뎅이, 재궁들을 합하여 장덕리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마을현황
저희마을은 104가구가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습니다.
가구수(104), 인구수(319)

저희 마을은 동네분들이 한가족처럼 지내고 있어, 농촌의 따뜻한 인정을 느끼고 돌아가실 수 있는 곳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강릉사랑 홍준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볼거리/들을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정호, 이름모를 소녀  (0) 2010/09/03
양희은, 한계령  (0) 2010/09/03
<부활>네버엔딩스토리  (0) 2010/08/12
<이승철>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2) 2010/08/12
<김광석> 타는 목마름으로  (0) 2010/08/12
<정태춘>탁발승의 새벽노래  (0) 2010/08/12
Posted by 강릉사랑 홍준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볼거리/들을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희은, 한계령  (0) 2010/09/03
<부활>네버엔딩스토리  (0) 2010/08/12
<이승철>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2) 2010/08/12
<김광석> 타는 목마름으로  (0) 2010/08/12
<정태춘>탁발승의 새벽노래  (0) 2010/08/12
정태춘의 시인의 마을  (0) 2010/07/27
Posted by 강릉사랑 홍준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hitchwind.com 플린 2010/08/13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 잘 듣고 갑니다. 이런 말 들으며 살아야 하는데요. 참...

  2. 강릉사랑 2010/08/13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문 감사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강릉사랑 홍준일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