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들과 함께 월드컵경기장에 나왔습니다.
1시간 일찍 도착해서 돈까스로 저녁을 해결하고
경기장 주변의 재밌는 광경들을 관람했습니다.

이제 초등학교 5학년인데...
아들 지호가 선수 이름을 거론하며 오늘의 성적을 예측하는 등
축구이야기를 하는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그날 경기는 아쉽게도 0:0 무승부로 끝났지만
우리 부자는 무엇인지 모르게 승리를 느낍니다.
이런 자리를 아들과 함께 자주할 수 있기를 다짐합니다.


대한민국 축구팀 화이팅!!    2010.10.15 사무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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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릉사랑 홍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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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10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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