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8 강릉 재선거 입지자들은 저마다 적임자라며 고향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권성동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은 “경쟁력 있는 도시 강릉 건설을 위해 청와대에서 근무하다 강릉의 아들로서 돌아왔다”며 “잦은 재보궐 선거로 입은 정치적 상처를 치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범정부적 지원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김용배 시민운동가는 “현 정부의 정책은 서민과 지방을 배려한 정책이 아니다”며 “언론악법을 원천무효화 하고 국민의 혈세를 일부 건설회사에 퍼주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진행되지 않도록 유권자들과 힘을 합쳐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김창남 경희대 교수는 “낙후된 강릉을 강원도의 중심, 통일시대의 중심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며 “올바른 정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송영철 변호사는“1996년 변호사로서 고향에 정착한 후 지역주민이 무엇을 바라는지, 지역의 정서가 무엇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최욱철 전 국회의원이 못다한 공약을 마무리 짓겠다”고 했다.

심기섭 전 강릉시장은 “주변 사람들의 간곡한 권유로 어렵게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지방자치단체가 재정과 인사 등으로 인해 중앙정부에 종속된 현재의 형태로는 균형발전을 이룰 수 없는 만큼 지방자치를 꽃피울 수 있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심재엽 한나라당 강릉시당협위원장은 “17대 국회의원의 경험으로 다시 강릉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겠다”며 “원주~강릉 복선전철 조기완공과 강릉과학산업단지 활성화 대책 등 누구보다 잘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호영 전 안국포럼 특보는 “한국마사회 종합레저타운 프로젝트 약 3조원을 강릉에 유치하겠다”며 “강릉을 국내 최고의 관광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고 했다. 조영모 전 동국대 교수는 “학자인 동시에 전문 경영인의 신선한 이미지를 가진 정치인을 유권자들은 기다리고 있다”며 “남은 인생을 지역 발전을 위해 바치겠다”고 말했다. 최돈웅 전 국회의원은 “풍부한 경험과 인맥을 갖춘 사람만이 정치적 상처를 입고 위기에 빠진 강릉을 위해 실질적인 대안을 내놓고 결실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누구보다 화끈하게 일 해보겠다”고 했다.

홍재경 창조한국당 최고위원은 “4대강 돈잔치로 지방은 날로 어려워지고 경제도 침몰하고 있다”며 “강릉경제의 유일한 대안은 의료·휴양·관광 국제 특구”라고 주장했다. 홍준일 민주당 강릉시지역위원장은 “서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 해결을 위해 젊은 일꾼이 필요하다”며 “강릉 경제의 활로를 여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황병권 무소속 예비후보는 “조만식 선생의 조선민주당 재창당을 위해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 출처_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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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하면 머리속에 떠오르는 것이 한둘이 아니지만 저는 '축구'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설기현'선수를 배출한 곳이 바로 강릉입니다. 외지에서 볼때는 스포츠와 무관할 것 같은 강릉이지만 강릉의 스포츠 열기는 대단합니다.

특히 축구에 대한 열정은 다른 대도시에 전혀 밀리지 않습니다. 저도 스포츠중에 축구를 제일 좋아합니다. 축구화를 신고 그라운드를 뛰어다닐때가 제일 행복하고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할적 조기축구를 하면서 키운 체력이 지금 선거운동을 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박지성 선수의 제일 큰 장점은 체력입니다. 90분간 그라운드를 쉴새없이 휘젓고 다니는 그의 플레이를 볼때면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물론 그 뒷면에는 작은체구의 약점을 극복하려는 수많은 연습의 시간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입니다. 저 홍준일도 젊은 몸과 마음으로 강릉과 강원도를 위해 뛰어다니겠습니다.

선거가 아니라면 시민 여러분과 함께 운동장을 뛰며 공을 차고 싶지만 10월 28일 선거일까지는 조금 참아야 겠습니다. 민주당 기호2번 예비후보 홍준일에게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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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2008년 4월 18대 총선에 통합민주당 강릉시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했습니다. 고향 강릉에서 정치인으로써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민주당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강릉에서 출마했지만 많은 분들이 성원해주셨습니다. 비록 결과는 당선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변화를 바라는 강릉 시민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요즘은  10월 강릉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저와 함께 뛰어준 지지자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마음을 가다듬기 위해 지난 국회의원 선거 홍보 동영상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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