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강릉에서는 강릉시민단체협의회와 강릉시선거관리위원회가 강릉문화예술회관에서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한 강릉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여야의 많은 예비후보들이 참석했는데 저도 당연히 참석했습니다. 그동안 강릉에서는 수많은 재선거를 치뤄 재선거 단골이라는 오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눈앞의 욕심에 눈이 멀어 불법탈법선거운동의 유혹에 빠졌던 거지요. 하지만 앞으로 강릉시에서 시민을 볼모로 한 불법선거운동은 뿌리를 뽑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0월 28일 치뤄지는 강릉시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저는 깨끗하고 정직한 선거를 통해 강릉 시민과 만나겠습니다.

구시대적인 상호비방이나 흑색선전 및 선심성 공약남발등에 휘말리지 않고 원칙과 상식을 가지고 정도를 걷는 선거운동을 통해 승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재선거 단골지역이라는 오명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강릉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깨끗한 선거를 위한 다짐하는 홍준일 예비후보

선관위 마스코트와 함께

거리행진

홍준일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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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릉사랑 홍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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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지역 재보선 이제 그만”


◇18일 강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한 강릉시민 결의대회'에 참석한 국회의원 재선거 예비 입후보자를 비롯한 시민들이 `깨끗한 선거, 정책선거, 투표참여'를 다짐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강릉=최유진기자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 시민 결의대회 개최

예비후보 대거 참석 공명선거 실천 선서


강릉】10월28일 강릉시 국회의원 재선거를 40일 앞둔 18일 재선거의 단골지역이라는 오명을 씻기 위한 시민결의대회가 열렸다.

강릉시민단체협의회(회장:심재상 관동대교수)와 강릉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임영호 춘천지법강릉지원장)는 이날 시민과 사회단체의 회원, 유권자, 예비후보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한 강릉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에는 권성동, 김용배, 송영철, 심기섭, 심재엽, 홍재경, 홍준일, 황병권(이상 가나다순) 예비후보가 참석해 공명선거 실천 선서를 했다. 또 공명선거를 기원하는 시민들의 사인벨트 행사에 이어 강릉역광장까지 공명선거 실천을 위한 시민 퍼레이드도 열렸다.

강릉시 선관위는 이를 계기로 도내 선관위에서 21명의 직원을 지원받아 정당 및 후보자 간 상호비방, 흑색선전 및 선심성 공약의 남발, 관권선거 시비 등 부정적인 선거 행태의 재연을 막기 위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한편 창조한국당은 이날 문국현 대표를 비롯해 최고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시 성남동 홍재경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제37차 최고회의를 갖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지원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서 홍재경 후보를 특위위원장에 임명했다. 문 대표 등은 이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강릉중앙시장 등을 방문하는 등 20일까지 민생탐방을 위한 2박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정익기기자igjung@kwnews.co.kr

* 철처_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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