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발전 반토막 내고 웬 지역발전 타령”

…“지방은 우리의 미래다”
 

- 1.28(금) 오전10시 국회 헌정기념관 


 

올해로 노무현 대통령께서 ‘국가균형발전선언’을 하신 지 7주년이 됩니다. 그러나 참여정부에서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강력하게 추진했던 국가균형발전정책은 이명박정부 들어 말로는 ‘지역발전’ 운운하지만, 실제로는 심각한 역주행만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는 국가균형발전의 취지를 살려 지방에서 개최하려 했으나, 전국에서 구제역이 재난 수준을 넘어설 정도로 확산되고 있어 부득이하게 여의도 국회로 장소를 변경했습니다.

첫 순서인 기념식은 이해찬 시민주권 대표의 인사말과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김용익 전 사회정책수석, 백원우 의원 등의 축사, 노무현 대통령 특별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

이어서 진행되는 학술세미나는 성경륭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사회로 변창흠․안성호 교수가 참여정부와 이명박정부의 지역균형발전정책과 분권정책 등을 비교하는 주제 발표를 하며, 이민원 전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조명래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했습니다.

또 김영배 성북구청장의 사회로 지방자치단체장들에게 직접 지방화시대의 해법을 듣는 의미 있는 시간과 함께 ‘국가균형발전포럼’ 추진과 관련한 발표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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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릉사랑 홍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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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보호법(SSM규제법)관련 민주당 표준조례안

-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및 대규모점포 등의 등록제한 등에 관한 표준조례안 -


민주당이 중점추진 해 온 민생희망 법안인 ‘유통산업발전법’이 2010년 11월 10일(수)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대규모점포 및 준대규모점포의 등록제한과 전통상업보존구역의 범위, 지정절차 등에 관한 사항 등을 민주당 표준조례안으로 마련하였습니다.


민주당 표준조례안은 기업형 수퍼마켓(SSM)의 무차별 확산으로부터 지역내 재래시장과 영세·중소상공인을 보호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동 표준조례안을 토대로 지역실정에 맞게 지방의회 조례 제정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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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청와대로 발령을 받았다. 새로운 경험이다. 국정운영의 최고 정수리에서 일을 하게 된 것이다. 새벽 5시 혹은 6시에 출근을 시작해서 끝없는 보고서와 싸운다. 국회, 정당, 정부에서 끝임없이 돌아가는 정치상황을 점검하고, 보고하고, 대통령님의 국정운영철학과 방향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끝임없이 노력한다.


매일 매일 사람을 만나고, 보고서를 읽고 쓰고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계속되는 스트레스와 싸운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의 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커가고 하루 하루 떨어지는 임무를 해결하느라 깊이있게 생각하고 돌아볼 시간이 없다. 청와대에서 일한다는 것은 자신의 분야에서 훈련되고 숙성되어 있는자가 이곳에 와서 자신의 혼신을 뿜어낸 후 그 역량이 소진되면 다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는 고도의 능력과 책임감이 뒤따르는 일인 것이다.


다른 한편으론, 많은 사람들로부터 연락이 오고, 수많은 고급정보들을 물어보고, 때론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는 해결사인양 무수한 부탁들을 받게되고... 그러나 이 모든 일들을 쉽게 거부하지 못하고 때로는 정중하게, 때로는 사무적으로, 때로는 엄격하게 그러다보면 건방지다는 둥, 약속을 잘 안지킨다는 둥 많은 구설수에 시달리고 참으로 어려운 일이었다. 그러나, 국정운영의 중심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한다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매우 영광이며, 혹은 매력적인 일이다.


 

정무행정관은 정당, 국회, 정부와 관련된 정무적 활동을 하는 곳이다. 전직대통령이나 국가원로들을 대통령님을 대신하여 찾아 뵙고 안부를 묻는 일에서부터, 정부의 법 하나를 통과시키기 위해 야당, 장관, 국회의장, 상임위원장, 해당 국회의원을 설득하는 지나한 과정에 이르기까지 대통령님의 정무적 활동을 보좌하는 일이다.


정무행정관으로 있으면서 전직대통령님을 뵙게된 것은 나에게 가장 인상적인 일이었다. 특히, 김영삼대통령님과 1시간이상 가량 환담을 나눈 기억은 잊을 수 없다. 그때 우리가 집을 나서는 순간까지 마중나와 우리가 차에 오르는 것을 확인하던 모습은 국가지도자로써 혹은 정치지도자로써 그 누구도 가볍게 여기지 않은 그의 오랜된 정치연륜에 대해 나도 모르게 고개가 절로 숙여졌다.


가장 보람있었던 일들은 강원도와 강릉에 관련된 현안들은 챙겨보는 것이었다. 대통령님과 횡성한우 마을을 방문해서 한우농가의 실태 및 시장현황을 살펴보았던 일, 동해안 철조망 제거현장에 가서 진행정도를 점검했던 일,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청와대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동분서주했던 일, 강릉시의 국비지원신청현황을 알아보기 위해 각 부처를 방문 재정담당관과 상의했던 일, 강릉NGO센터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청과 시민단체등과 연락했던 일, 특히, 지역인사들과 만나 지역현안과 민심을 청취했던 일 등 지역현안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발전을 위해 미력이나 노력했던 일들은 지금도 다시 청와대에서 일하고 싶은 미련을 갖게한다.


청와대에 근무하면서 보다 많은 일들을 하지 못한것이 아쉬움이 남지만, 그때의 소중한 경험들이 나는 물론 대한민국과 강릉의 발전을 위해 귀하게 쓰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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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릉사랑 홍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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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의 운구가 국회의사당으로 왔습니다. 정부의 공식 분향소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추모 분위가가 가득한 국회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아봤습니다.

국회의사당

국회의 조기

국회의사당

김대중 전 대통령 영정

분향소 주변

분향소의 화환

분향소의 화환


2009/08/20 - [내마음속의대통령] - 김대중 전 대통령 운구 국회의사당 분향소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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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병준 2009/08/24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복을빕니다.

  2. 안병준 2009/08/24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대중대통령님 고인해 명복을 빕니다.


서울광장과 함께 정부 공식분향소인 국회의사당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운구가 도착했습니다. 국회의사당엔 많은 시민들과 여야의 국회의원들이 김대중 전 대통령을 맞이했습니다. 엄숙한 추모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국회 분향소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삼가 애도합니다.
 

국회 현수막

주한미대사관 화환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 화환

국회의 조기

운구행렬이 도착하기 전 분향소

김대중 전 대통령 운구차

분향소에 도착한 운구차

고흥길 이종걸 의원

김대중 전 대통령 영정

이희호 여사와 둘째아들

한명숙 전 총리와 정세균 대표

박지원 의원과 안희정 최고위원

천정배 의원

국회앞의 추도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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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jung.blog.seoul.co.kr 꿈뱀파이어 2009/08/22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잘 봤습니다. 현장의 모습을 읽을 수 있는 글이 아쉽네요.
    트랙백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