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 글이 밀여서 연속적으로 댓글을 달지 못하는 관계로 다시 한번 올립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 드리며, 즐거운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댓글의 수는 마감 시간에 합산 합니다)


국회의원 후보자의 알몸 대 공개!!!


강릉시의 번영과 시민들의 평안을 위한 2012 행복 기원 경포 앞바다 입수 결정!!!

단,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 따라 그 강도를 결정하려 합니다.

강릉 시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홍두깨에 꽃이 핀다"

자발적인 시민 참여로 강릉 정치의 새로운 혁명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권력 있는 자와 돈 있는 자에게 나의 주권을 양도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지지하고 만들어낸 정치인만이 자신의 정치가 아니라 우리의 정치를 할 수 있습니다.

홍준일과 함께 해주십시오!!!

강릉의 변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감사합니다.


장소 : 경포 앞바다
일시 : 2012년 1월 23일 14시



댓글 100개시 입수

댓글 300개시 빨간 내복 입고 입수 

댓글 500개시 50M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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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후보자의 나체 대 공개!!!

강릉시의 번영과 시민들의 평안을 위한 2012 행복 기원 경포 앞바다 입수 결정!!!

단,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 따라 그 강도를 결정하려 합니다.

강릉 시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홍두깨에 꽃이 핀다"

자발적인 시민 참여로 강릉 정치의 새로운 혁명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권력 있는 자와 돈 있는 자에게 나의 주권을 양도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지지하고 만들어낸 정치인만이 자신의 정치가 아니라 우리의 정치를 할 수 있습니다.

홍준일과 함께 해주십시오!!!

강릉의 변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감사합니다.


장소 : 경포 앞바다
일시 : 2012년 1월 23일 14시



댓글 100개시 입수

댓글 300개시 50M 수영 

댓글 500개시 상의 탈의

댓글 1000개시 하의 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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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분들과 우리 강릉의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한해가 되기를 떠오르는 첫 해에게 빌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강릉사랑 홍준일(민주통합당 제19대강릉시국회의원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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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http://www.kwnews.co.kr) 2011년 12월 15일 기사입니다.

“깨끗하고 소신있는 정치 실현”



홍준일(42·민주당) 전 청와대 행정관이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 후보자로 등록하며 출마를 선언했다. 홍 전 청와대 행정관은 14일 “원칙과 대의명분을 쥐고 끊임없이 나아가면 반드시 승리한다. 원칙과 명분이 있다면 계란으로 바위를 깰 수 있다. 그것이 역사의 도도한 흐름이며 승리의 원칙”이라면서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깨끗하고 소신 있는 정치'를 목표로 강릉을 대관령 고립을 넘어 전국과 협력교류라는 허브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동안 대한민국 변혁의 중심에 있는 많은 정치인, 광역단체장과 민주당의 역사 속에서 선후배 동지로 함께 해 왔던 정치인이 바로 홍준일”임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중앙초, 강릉중, 강릉고, 숭실대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경희대신문방송학과 대학원 석사학위를 받았다. 청와대 정무행정관 ,민주당 강릉시위원장을 역임했으며 강릉사랑회장, 국회환경포럼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릉= 조상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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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89년생 강릉굿칲 2011/12/22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 총선 반드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대관령의 고립을 넘어
전국과 협력교류하는 허브도시로 만들겠습니다.

- 제19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를 등록하며 -

 

“원칙과 대의명분을 쥐고 끊임없이 나아가면 반드시 승리한다. 원칙과 명분이 있다면 계란으로 바위를 깰 수 있다. 그것이 역사의 도도한 흐름이며 승리의 원칙이다” 이것이 제가 지난번 18대 총선에 임하며 가진 생각입니다. 지금 19대 총선을 준비하면서도 가장 소중한 원칙으로 믿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지난 18대 총선에서 상대 후보와 경쟁하며 두가지를 호소했습니다. 하나는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후보는 반드시 심판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에게 정치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시민과의 약속’입니다. 다른 하나는 이당 저당 옮겨다니는 소신없는 정치와 번번히 당선무효되는 정치인을 선택하면 안된다는 주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또 하나의 덕목은 ‘깨끗하고 소신있는 정치’입니다. 이 두가지 덕목은 제가 정치를 하는 동안 영원히 간직할 덕목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새롭게 하나의 덕목을 추가한다면 ‘참고 인내하고 모두를 품고 소통하는 정치’입니다. 최근 정치가 너무 가볍고 투쟁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를 변화시키고 싶습니다.

  이로부터 다시 시작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강릉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일은 무엇보다도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 성공이었습니다. 동계올림픽의 유치와 함께 많은 인프라시설과 계획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약(藥)도 될 수 있고 독(毒)도 될 수 있습니다.

  중앙정부의 지원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이 우리 강릉만의 ‘독자적이고도 주도적인 발전계획’입니다. ‘미래 강릉의 도시발전계획과 반드시 연동하는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활용하지 못하는 시멘트 경기장’과 ‘수도권과 원주권으로 흡수되는 교통인프라’만 갖게 될 것입니다.

대관령의 고립을 넘어 전국과 협력교류하는 허브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지난 지방선거를 통해 대한민국이 변했습니다. 전국 광역단체장이 다 바뀌었습니다. 서울, 인천,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제주, 경남 등 거의 모든 지역이 한나라당을 심판하고 대다수 민주당과 무소속을 선택했습니다.

  강릉 정치인 중 박원순, 송영길, 최문순, 안희정, 이시종, 김완주, 박준영, 김두관 등을 가장 잘 아는 정치인이 누구입니까? 그냥 아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민주당의 역사속에서 선후배 동지로 함께해 왔던 정치인이 바로 저 홍준일입니다. 수도권에는 훨씬 더 많은 기초자치단체장 선후배 동지들이 있습니다.

 강릉이 발전하기 위해는 대관령의 고립을 넘어야 합니다. 전국의 수많은 도시들과 협력하여 강릉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약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저 홍준일이 더 이상 강릉을 대관령 안에 고립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제19대 강릉선거 국회의원예비후보 주요 경력>

. 2006~2008   참여정부 청와대 정무행정관

. 2008~2010   민주당 강릉시 지역위원회 위원장

. 2008~2010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 2008            제18대 강릉시 국회의원선거 통합민주당 후보

. 2009            강릉대학교 평생교육원 전임교수

. 현재          (사)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강릉시지부 미래포럼 부소장

. 현재            국회환경포럼 정책자문위원

. 현재            강릉사랑회 회장

 

<저서>

. 2009 내 마음속의 대통령

. 2009 님은 갔지만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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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결과 예측 ‘바로미터’… 입지자 자천타천 90여 명
19대 총선 누가뛰나
2011년 09월 09일 (금) 김여진
내년에는 총선과 대선이 연이어 치러진다. 18대 대선을 앞두고 치러지는 내년 4월 11일 실시되는 19대 총선은 대선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바로미터’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도내에서 19대 총선 입지자로 거론되는 인물은 90여명에 달한다. 이는 지난 18대 총선 때에 비해 30여명이 늘어난 것이다. 도내 8개 선거구에서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는 후보군을 알아본다.


 

 
▲ 내년 4월 치러지는 19대 총선에 도내 입지자로 90여명이 거론되고 있다. 사진은 국회의사당.

춘천선거구


직업군 다양 ㆍ 20여명 거론


춘천선거구에서는 ‘강원도 정치 1번지’답게 다양한 직업군을 가진 20여명의 후보들이 거론되고 있다.

한나라당에서는 재선의 허천(68) 의원이 3선 도전 의지를 굳히고 있는 가운데,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등을 역임한 김진태(47) 변호사가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국회사무처 홍보기획관 등을 지낸 육동인(49) 커리어케어 사장도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황환식(47) 춘천시지역위원장을 비롯해 변지량(53) 전 도당 정책위원장, 안봉진(50·변호사) 도당 민원법률위원장, 윤택구(47) 손학규 대표 정책특보 등이 후보군을 형성하고 있다. 여기에 허영(41) 도지사 비서실장도 후보군에 이름이 오르고 있다.

민주노동당은 엄재철(45) 복지특보, 진보신당은 길기수(46) 전 도당위원장, 자유선진당은 류종수(69) 도당위원장 등의 출마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당내 인사가 아닌 외부 인물로는 권영중(56) 강원대 총장, 정광수(58) 전 산림청장, 황원동(58) 국방부 국방정보본부장, 김익환(61) 서울 메트로 사장(전 기아자동차 사장) 등이 인물론에서의 우위를 이유로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후보군으로 거명되고 있다.

언론인으로는 우원길(59) SBS 대표이사와 허인구(52) SBS 골프스포츠 대표, 황상무(48) KBS 앵커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원주선거구


분구 가능성 대비ㆍ후보자 ‘춘추전국’


원주선거구는 인구 31만명을 넘어서면서 분구의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많은 후보들 간의 경쟁이 예상된다.

한나라당에서는 이인섭(48) 당협위원장이 일찌감치 지역을 누비고 있고, 김기선(59) 전 도정무부지사도 도내 대표 친박모임 강원희망포럼의 공동대표를 맡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4·27 도지사 보궐선거 기간에 입당한 김종환(65) 전 합참의장과 이강후(57) 대한석탄공사 사장, 최동규(63)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김대천(44) 전 도의원, 박정하(44) 청와대 춘추관장 등도 거론되고 있다.

안상현(48) 16대 국회의원, 최재민(26) 중앙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조원건(58) 전 공군작전사령관, 홍종설(56) 전 국방조사본부장 등도 경쟁에 나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민주당의 경우 박우순(61) 현 국회의원을 비롯, 도당 사무처장을 지낸 심기준(50) 도정무특보, 교육위원 출신 김인희(44) 도교육특보 등이 출마 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는 가운데 국회의원 2명 선출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황보경(56) 시의회 의장과 송기헌(47) 변호사, 조재익(47) 춘천KBS 보도국장 등도 후보군으로 분류되고 있다.

민주노동당은 김은수(47) 지역위원장, 진보신당은 이건수(44) 도당위원장이 출마를 검토 중이며, 무소속으로 18대 총선에 출마했던 이재현(49) 한라대 교수의 재도전도 예상된다.



강릉선거구


야권 세력 확장ㆍ여·야 각축 예상


전통적으로 한나라당의 강세 지역인 강릉은 최근 야권이 부쩍 힘을 키운 모습을 보이고 있어 총선 결과가 주목된다.

한나라당에서는 지난 2009년 10·28 재보궐 선거에서 국회에 입성한 권성동(51) 현 의원이 재선 의지를 굳히고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심재엽(65) 전 의원도 도내 대표 친박모임 강원희망포럼의 상임대표로 활동하며 보폭을 넓히고 있으며, 제7대 도의회 의장과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최재규(51) 도의원과 뉴라이트 전국연합 공동 상임대표 등을 역임한 김창남(57) 경희대 언론정치대학원 교수의 이름도 거론되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강릉시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은 송영철(51) 변호사가 입지 다지기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지역위원장 자리를 놓고 송 변호사와 경쟁했던 홍준일(52) 전 청와대 행정관도 출마를 검토 중이다.

민주노동당 염우철(54) 강릉시위원장, 창조한국당 홍재경(58) 전 최고위원 등도 야권 후보군으로 예상된다.



동해-삼척선거구


4선 의원 출마 무게ㆍ10여 명 도전 준비


4선으로 도내 최다선 의원인 무소속 최연희(67) 국회의원이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부인하고 있지 않은 가운데, 지역에서는 각 정당 및 무소속 후보 10여 명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한나라당에서는 이이재 (52·전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당협위원장과 최근 여의도연구소 정책 자문위원으로 임명된 정인억(59) 전 위원장이 재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지역 법조인사로는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등을 역임한 김형순(50) 변호사와 서울고등법원 판사 등을 역임한 박성덕(57) 변호사가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

민주당에서는 도지사 보궐선거 당내 경선에 참여했던 이화영(48) 17대 국회의원(서울 중랑갑)이 최근 ‘환동해포럼’을 만들어 지역 내 보폭을 넓히는 중이며, 최경순 (58)현 지역위원장도 활발한 정당활동을 펼치고 있다. 민주노동당에서는 배연길(45) 도당위원장의 가능성이 높다.

이외에도 삼척 출신으로 지난 8월 검사 생활을 마감한 홍만표(52) 전 대검 기획조정부장이 강력한 후보군으로 떠오르고 있다.



속초-고성-양양선거구


야 “수성” VS여 “탈환”

유력 후보 3명씩 거론


지난 4·27 도지사 및 양양군수 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이 한나라당을 추월하는 양상을 보인 속초-고성-양양 선거구에서 한나라당은 지역 민심을 회복하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으며, 민주당은 여세를 몰아 영향력을 확고히 다지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현재 여야 모두 각각 3명의 후보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한나라당에서는 정문헌(45) 현 당협위원장과 안종복(55) 홍준표 대표 문화체육관광특보(전 인천 유나이티드 사장), 손문영(59) 재경속초시민 회장(현대건설 비상임전무)등의 경쟁이 점쳐지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4선 도전에 나서는 송훈석 의원과 지난 18대 총선에 출마했던 이동기(37) 현 지역위원장이 지역위원장 자리를 놓고 사전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신창현(58) 당 정책위 부위원장도 공천 경쟁에 뛰어들 전망이다.

양양 출신으로 경희대 교수와 한국관광공사 부사장을 거친 안경모(53) 청와대 관광진흥비서관의 출마설도 돌고 있다.



홍천-횡성선거구


전·현직 의원간 네번째 대결 전망


홍천-횡성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황영철(46) 의원과 민주당 조일현(55) 전 의원 간의 라이벌전이 재현될 전망이다.

홍천 출신의 두 전·현직 의원 간 경쟁은 지난 16대 총선부터 이어져 이번이 네 번째 대결이 된다.

세 번의 도전 끝에 국회에 입성한 황 의원은 재선 의지를 굳히고 있고, 14·17대 국회의원을 지낸 조 전 의원은 3선 도전에 나서고 있다.

또 노승철(68) 전 홍천군수와 한규호(60) 전 횡성군수, 원종익(66) 전 도의원도 지역 내에서 잠재적인 후보군으로 분류된다.

여기에 홍천 출신 엄재철(45) 복지특보와 횡성 출신 조원건(58) 전 공군작전사령관이 경쟁이 치열한 춘천과 원주에서 이 지역으로 각각 눈길을 돌릴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태백-영월-평창-정선선거구


민주당 표심 변화ㆍ한나라당 대거 도전


민주당 소속 이광재 전 지사의 인지도가 여전히 높은 지역이지만 지난 4월 도지사 보궐선거에서는 민주당의 득표율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한나라당 입지자들이 대거 몰리는 모습이다.

먼저 지난 해 7월 재보궐선거에서 패했던 염동열(50) 당협위원장의 행보가 활발해졌다. 최근 홍준표 당 대표의 평창동계올림픽 지원특보로 임명돼 정책 발굴에 힘쓰는 등 올림픽 효과를 최대화 하고 있다.

3선 도지사를 지낸 김진선(65)2018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특임대사의 이름도 올림픽 유치의 공에 힘입어 지역 정가에서 오르내리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지난 4월 도지사 보궐선거에서 패한 평창 출신 엄기영(60) 전 MBC 사장의 출마설도 있다.

이외에도 김용학(54)·류승규(65) 전 의원, 문태성(53) 전 도지사 정무특보, 최철규(46) 강원미래발전 포럼 대표, 김태연(44) 변호사, 김태년(50) 부산교통방송 본부장, 김준철(57) 경민대 교수 등의 이름이 나오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최종원(61) 현 의원이 재선 도전을 확실시하고 평창동계올림픽 특별법제정에 적극 나서는 등 지역 민심 챙기기에 바빠진 모습이다.

또 대한석탄공사 사장을 지낸 김원창(67) 전 정선군수의 출마가 예상돼 양파전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커졌다.



철원-화천-양구-인제선거구


초선 의원 재출마

6명 출마 저울질


지난 해 6·2 지방선거와 올 4월 도지사 보궐선거 등에서 한나라당의 안정적인 지지세가 흔들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주도권 탈환과 수성을 놓고 여야가 격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나라당에서는 지난 해 7·28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한 3성 장군 출신의 한기호(59) 의원의 재출마가 확실하다.

또 다른 후보로는 철원 출신 박세환(54) 전 국회의원으로 지역 내 여론을 수렴하며 출마를 저울질 하고 있다.

철원 출신으로 국무총리실 정무실장을 지낸 이병용(50) 한국방송광고공사 감사도 후보군으로 꼽힌다.

민주당에서는 지난 4월 입당한 정태수(47) 전 강원대 초빙교수가 지난 7월 보선에 이어 다시 도전할 전망이며, 최근 입당한 철원 출신 장달영(43) 변호사도 거론되고 있다.

또 지난 해 7·28 보선에서 패하고 최근 도당 상임위에서 물러난 정만호(53) 철원-화천-양구-인제지역위원장의 이름도 여전히 나오고 있다.

무소속으로는 한나라당을 탈당한 철원 출신의 구인호(49) 전 도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김여진 beatle@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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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 이사람] 민주당 강릉시위원회 홍준일 위원장
2009-07-02 17:09:32



“강릉 사람들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강릉 정치 아닙니까.”

민주당 강릉시위원회 홍준일 위원장은 관광도시의 옛 영광을 되살리는 것이 젊은이에게 일자리를 주고 인재 유출을 막는 첫걸음이라고 말한다.

그 역시 대학 진학을 위해 서울로 떠났고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선캠프에 참여하면서 정치에 입문해 중앙당 부대변인, 청와대 행정관 등으로 활약했지만 지금은 고향인 강릉에 돌아와 지역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있다.

홍 위원장은 “평창 동계올림픽, 원주∼강릉 복선철도, 경포를 둘러싼 대규모 관광산업 유치, 과학산업단지 조성 등 현안들이 수십년 얘기돼 왔지만 속도감 있게 진행되지 못한다”며 “지역주민들은 몇몇 지도자가 제시한 장밋빛 청사진에 기대를 걸었다가 반복되는 실망으로 지역 발전의 기대를 잃은 상태”라고 진단했다.

홍 위원장은 이 같은 원인을 강릉의 정치 현실에 찾는다.

홍 위원장은 “십수년 전만 해도 중앙 정치무대에서 강릉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지도자가 배출됐는데 언제부턴가 정치권 주변에서 얼굴이나 비치는 정치인이 많아졌다”며 “지역 국회의원들이 각종 비리로 기소돼 의원직을 잃는 부끄러운 일은 더이상 반복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위원장은 강릉 발전을 위한 또 하나의 과제로 인재 양성을 꼽았다.

그는 “강릉은 5만원권의 주인공 신사임당을 비롯해 율곡 이이, 허난설헌, 가까이 최각규 전 경제부총리 등 훌륭한 인물이 많이 배출된 도시”라며 “인재가 많은 도시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지역 대학을 세계적 석학들이 모이는 대학으로 육성하고 산·학·연 연계를 통해 인재들이 일자리를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행정학과 신문방송학을 전공한 홍 위원장이 정치에 발을 들여놓게 된 것은 지난 2001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경선캠프에 참여하면서부터다.

홍 위원장은 “투표권을 가진 이후 내 마음에 드는 정치지도자를 선택했던 경험이 없었고 정치에 회의적이었는데 2001년 ‘보통 사람들’과 비슷하고 상식과 원칙을 지켜 왔던 노 전 대통령을 만나면서 이 사람이면 내가 투표하고 싶은 지도자라고 생각했다”고 회고했다.

대통령 당선 이후엔 참여정부의 청와대 정무행정관으로 일했다. 그는 이때가 정치인생에서 가장 보람 있던 시절이라고 회고했다.

홍 위원장은 “정무행정관의 역할은 대통령의 철학과 정책을 국회와 소통하는 업무였기에 아침저녁으로 해당 분야 상임위 국회의원이나 보좌관, 전문위원들을 만나면서 설득하는 고난한 과정이었다”며 “어르신들에게 국가가 용돈을 드리는 ‘기초노령연금’이나 노인건강, 출산장려 정책들은 모두 당시 노력으로 통과된 것들”이라고 말했다.

/khchoi@fnnews.com 최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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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청와대로 발령을 받았다. 새로운 경험이다. 국정운영의 최고 정수리에서 일을 하게 된 것이다. 새벽 5시 혹은 6시에 출근을 시작해서 끝없는 보고서와 싸운다. 국회, 정당, 정부에서 끝임없이 돌아가는 정치상황을 점검하고, 보고하고, 대통령님의 국정운영철학과 방향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끝임없이 노력한다.


매일 매일 사람을 만나고, 보고서를 읽고 쓰고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계속되는 스트레스와 싸운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의 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커가고 하루 하루 떨어지는 임무를 해결하느라 깊이있게 생각하고 돌아볼 시간이 없다. 청와대에서 일한다는 것은 자신의 분야에서 훈련되고 숙성되어 있는자가 이곳에 와서 자신의 혼신을 뿜어낸 후 그 역량이 소진되면 다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는 고도의 능력과 책임감이 뒤따르는 일인 것이다.


다른 한편으론, 많은 사람들로부터 연락이 오고, 수많은 고급정보들을 물어보고, 때론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는 해결사인양 무수한 부탁들을 받게되고... 그러나 이 모든 일들을 쉽게 거부하지 못하고 때로는 정중하게, 때로는 사무적으로, 때로는 엄격하게 그러다보면 건방지다는 둥, 약속을 잘 안지킨다는 둥 많은 구설수에 시달리고 참으로 어려운 일이었다. 그러나, 국정운영의 중심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한다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매우 영광이며, 혹은 매력적인 일이다.


 

정무행정관은 정당, 국회, 정부와 관련된 정무적 활동을 하는 곳이다. 전직대통령이나 국가원로들을 대통령님을 대신하여 찾아 뵙고 안부를 묻는 일에서부터, 정부의 법 하나를 통과시키기 위해 야당, 장관, 국회의장, 상임위원장, 해당 국회의원을 설득하는 지나한 과정에 이르기까지 대통령님의 정무적 활동을 보좌하는 일이다.


정무행정관으로 있으면서 전직대통령님을 뵙게된 것은 나에게 가장 인상적인 일이었다. 특히, 김영삼대통령님과 1시간이상 가량 환담을 나눈 기억은 잊을 수 없다. 그때 우리가 집을 나서는 순간까지 마중나와 우리가 차에 오르는 것을 확인하던 모습은 국가지도자로써 혹은 정치지도자로써 그 누구도 가볍게 여기지 않은 그의 오랜된 정치연륜에 대해 나도 모르게 고개가 절로 숙여졌다.


가장 보람있었던 일들은 강원도와 강릉에 관련된 현안들은 챙겨보는 것이었다. 대통령님과 횡성한우 마을을 방문해서 한우농가의 실태 및 시장현황을 살펴보았던 일, 동해안 철조망 제거현장에 가서 진행정도를 점검했던 일,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청와대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동분서주했던 일, 강릉시의 국비지원신청현황을 알아보기 위해 각 부처를 방문 재정담당관과 상의했던 일, 강릉NGO센터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청과 시민단체등과 연락했던 일, 특히, 지역인사들과 만나 지역현안과 민심을 청취했던 일 등 지역현안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발전을 위해 미력이나 노력했던 일들은 지금도 다시 청와대에서 일하고 싶은 미련을 갖게한다.


청와대에 근무하면서 보다 많은 일들을 하지 못한것이 아쉬움이 남지만, 그때의 소중한 경험들이 나는 물론 대한민국과 강릉의 발전을 위해 귀하게 쓰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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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릉사랑 홍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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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강릉재선거]홍준일, '민주당 유일 예비후보...여권 실정 심판'
"여권분열·야권단일화...승산 없는 싸움 아니다"
민주당은 강릉에서 전통적으로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어 10.28 재선거에서도 고전이 예상된다. 9월말이 되도록 민주당은 강릉에서 공천자를 확정하지 못했다.

이 가운데 지난 18대 총선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던 홍준일 전 청와대 행정관은 현재 강릉 10월 재선거의 민주당 예비후보로 유일하게 등록해 공천 가능성이 높다.

<폴리뉴스>는 지난 23일 10.28 재선거 강릉 현지취재에서 홍준일 후보를 인터뷰했다.

강릉에는 과거 한나라당 3선 의원 출신인 최돈웅 후보, 역시 한나라당 3선 강릉 시장 출신 심기섭 후보 등 친여권 성향 인사들이 무소속으로 출마해 여당 지지표를 잠식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홍준일 후보가 공천 확정 후 야권·무소속과 후보 단일화하면 재선거 결과를 섣불리 예측할 수 없을 전망이다. 현재 홍 후보를 비롯해, 창조한국당 홍재경 후보, 무소속 김용배 후보 등은 ‘민생민주강릉회의’를 구성하고 단일 후보를 내는데 뜻을 모으고 있다.

이를 놓고 홍 후보는 “단일화 가능성이 높고, 여권진영의 분열 상황에서 결속력을 높이고 투표운동을 전개시킨다면 결코 승산 없는 싸움은 아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아울러 홍 후보는 “단 한 번도 다른 정당과의 경쟁에서 제가 떨어질 거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자신감을 표출하며 “10월 10일 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해 단일화 방법을 알아 볼 것”이라고 의지를 표했다.

그러나 그는 “만에 하나 1%라도 그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정치적인 대의명분이 중요하기 때문에 지역에서 제가 잠깐 정치하고 말 사람도 아니고 충분히 승복하고 다른 후보를 돕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그는 “이기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지역의 제(諸)민주세력들이 이 선거를 통해서 함께 참여하고 지역에 대한 홀대문제, 한나라당의 실정을 심판하겠다”고 강조했다.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근무...노무현 전 대통령과 인연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근무하며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인연을 쌓은 홍 후보는, 노 전 대통령의 서거 후 ‘내 마음 속의 대통령’이라는 책을 펴내기도 했다.

홍 후보는 “노무현, 김대중 두 전직 대통령의 서거가 정치적으로 저에게 도움이 되기보다는 지역사회의 민주적 인식이나 이념적 지형들, 진보적 사고를 하는 젊은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 우리(강릉) 지역도 조만간 새로운 변화가 반드시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쪽 임기 선거...공약 보다는 성실성 있어야’

홍 후보는 “이번 재선은 임기 2년의 짧은 국회의원을 공약보다는 성실성·사람 됨됨이·법을 지킬 수 있느냐, 이런 부분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대형 지역 개발 사업 공약의 실현 가능성에 회의적이었다.

다만 그는 현안과 관련해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등이 지역 상권을 위협하고 있다”며 “적극적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릉시 포남동에 위치한 홍준일 후보 선거사무소 (ⓒ폴리뉴스)
다음은 홍준일 후보와의 일문일답

유일한 민주당 강릉 재선거 예비후보인데 언제 공천 결정이 날 것으로 보나?

얼마 전 손학규·김근태 전 대표가 공천에 불발되면서 당이 약간 혼선을 빚고 있다. 당 입장에서는 어제(2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상적인 방법으로 공천을 진행하겠다고 발표했고 아마 추석 전까지는 이걸 매듭짓기 위해서 빠른 속도로 진행시키지 않을까 한다.

어떻게 선거전략을 준비하고 있는지?

지난번에 출마(18대 총선)했을 때는 불특정인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행사 등지에서 명함을 많이 배포해 저를 알리는 데 집중했다. 지나고 생각해 보니까 그게 유권자들하고 호흡하는 데 많이 도움이 안 됐다.

그래서 이번 선거과정에서 낮에는 주로 지역에 있는 선배님들을 15분에서 20분 정도 만나는 걸 목표로 해 지역현안도 듣고 정치적인 생각도 말씀드리며 친밀감 있게 대화하는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다.

추석 때까지 만나면 예비후보 등록하고 나서 한 1000명에서 1500명 정도 만나게 된다. 역에서 민주당의 조직의 약세를 극복해 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강릉에서 민주당 약세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한나라당 소속 출신 2선 후퇴했던 선배님들이 복귀해서 무소속으로 두 분이나 출마하고 있다. (최돈웅·심기섭 후보를 지칭)

(권성동) 한나라당 후보 역시 지역에 와서 딱히 내세울 만한 성과를 낸 분도 아니고 (청와대) 법무비서관 1, 2년 한 경험을 가지고 이명박 대통령하고 친하다고 공약을 실천하겠다고 얘기하고 있다. 그러나 2년 임기 국회의원 기간 동안 강릉에 누적돼 있는 굵직굵직한 많은 현안들을 해결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아무리 얘기해도 믿을 사람이 아무도 없다.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 민노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이런 그룹들이 각각 후보를 냈기 때문에 굉장히 표가 분산돼서 지난 선거에서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이러한 진영들이 모여서 지금 단일화를 모색하고 있고 단일화 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한 투표율의 저조함, 여권진영의 분열, 이런 상황에서 조금만 우리가 결속력을 높이고 투표운동을 전개시킨다면 결코 승산 없는 싸움은 아니다, 이렇게 보고 있다.

본인으로 후보단일화가 성사될 가능성은 어떻게 보는가

지난번 득표력이나 지금 지역에서 한나라당과 대항하는 대항마로서의 역할을 해내면서 지금까지 한나라당의 실정이나 지역에 대한 홀대문제에 대해서 보다 더 적극적으로 정책적으로 비판해내고 심판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후보로 저를 많이 생각하고 계신 것 같다.

지금 참여하고 있는 여러 후보들보다 (본인이) 상당히 앞서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일단 이기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지역에 있는 제(諸)민주세력들이 이 선거를 통해서 함께 참여하고 지역에 대한 홀대문제라든가 한나라당의 실정과 관련돼 있는 심판을 잘 해낸다면 아마 젊은 분들이나 비판적인 분들이 투표장으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후보 단일화는 진척이 있는가?

일단 10월 10일 이전에 가능한 모든 방법을 알아보겠으나 방법이 없으면 ARS 전화 조사로 1위를 한 후보를 범시민단일후보로 하고 나머지 후보들은 돕기로 지난 후보자회의에서 결정했다.

추석을 전후로 해서 앞당기고 싶은데 다른 후보들이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을 달라고 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 협의를 할 것이고 야권진영의 단일화효과는 선거에 임박해서 나타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본인을 중심으로 단일화가 안 되면 독자 출마 할 것인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다른 정당과의 경쟁에서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만에 하나 1%라도 그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정치적인 대의명분이 중요하기 때문에 충분히 승복하고 그걸 돕는 게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두 전직 대통령의 서거가 재선거에 영향을 미칠 것인지?

노무현 대통령께서 먼저 돌아가시고 제가 지역에서 분향소를 차리고 조문객들을 받을 때도 방명록에 글을 남기신 분들이 1만여 명에 가깝고 추산하기로는 2만여 명 이상이 다녀가신 걸로 알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비판의 평가들도 많이 있지만 그분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상당하다는 것이 검증된 것이고 나라의 지도자로서의 역할들을 해왔음을 지역주민들이 인정했다고 생각한다.

두 대통령의 서거가 정치적으로 저에게 도움이 된다기보다 지역사회의 민주적 인식이나 이념적 지형들, 진보적 사고를 하는 젊은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지역도 조만간 새로운 변화가 반드시 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지역 유권자들은 주로 무엇을 주문하는가?

이번 선거는 반쪽짜리 2년 임기로 공약보다는 지역주민들과 밀착해서, 경제적 어려움이나 난관을 함께 보듬으면서 서로 의사소통하고 서로 이해력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 성실한 일꾼이라는 것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내는 게 중요하다. 이를 통해서 재선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 어떤 지역의 현안보다는 지역 분들이 생각하는 지역의 대표, 지도자, 일꾼의 생각에 대해서 새롭게 공유해 보는 것이 이번 선거에서 공약보다 더 중요하다고 본다.

강릉에서 구체적으로 추진해야할 현안은 무엇인가

사여당의 후보로 나오고 있는 분이 청와대에서 근무도 하고 그러면서 강릉에 굉장히 오랫동안 묻혀 있던 공약들이나 현안들을 해결해 보겠다고 얘기하고 있다.

복선철도나 경포 일대를 통한 강릉을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하는데 실제로 그게 다 수십조, 수천, 수백억원이 투자돼야만 해결될 수 있는 일들이다.

사실상 복선철도 같은 경우는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었으나 진척이 전혀 안 된 상황이이다. 보편타당하고 정부에서 투자돼야 될 수 있도록 설득할 수 있는 그런 근거들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사업 추진이)불가능하다고 본다.

이번에 당선돼서 의정활동을 한다면 복선철도·평창올림픽 등을 하는 과정에서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학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증명하고자 한다.

강릉 유권자들에게 한 말씀 해 달라

지금 우리 지역사회 내에서 제가 굉장히 호소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요. 지역의 인구가 굉장히 많이 유출되고 경기가 굉장히 후퇴되고 하면서 지역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지역의 대표를 뽑아내는 것들도 굉장히 지금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 선거에서는 사업에 성공하신 분(심재엽 전 의원을 지칭)이 강릉에 와서 경제적인 문제들을 해결할 것이다, 이렇게 판단해서 후보를 선택한 적이 있는데요. 그 후보가 4년 동안 활동을 하고 나서 주민들의 신랄한 비판을 받고 지역주민들과 호흡하지 못한다고 하면서 지난번에 초선 이후에 낙선하는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두 번째로 보면 이번에 당선 무효 된 최욱철 선배 같은 경우에도 짧았지만 3선의 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지역의 문제들을 쉽게 해결할 것이라고 판단해서 지지를 보내주셨는데 또 불행한 결과를 초래해서 지역이 3번 선거를 치러야 되는 상황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우리 지역의 어려운 경제적 문제라든가 낙후된 경제, 이런 문제를 해결해내기 위해서 새로운 지도자를 만들어야 되고, 지금 국회에서 예산 처리되는 것을 보면 강원도 내에서 특히 영동지방과 관련돼 있는 관광예산이나 이런 것들이 계속 누락되고 있습니다.

이게 다 지역의 대표가 잘못 선택됨으로 인해서 지역주민들이 겪어야 하는 고충. 그래서 우리 지역에서 다른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의 대표, 좀 성실하고 원칙을 지켜나가면서 일할 수 있는 일꾼을 이번에 만들어내야 합니다.

이번에도 만약에 잘못된 후보를 선택해서 후보가 오만하다거나 후보가 검증되지 못한 상태에서 공약만 보고 선택을 하게 된다면 지역의 대표를 새로 뽑아야 되는, 그래서 계속 지역의 중요한 현안들이 뒤로 밀려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번 재선은 임기 2년의 짧은 국회의원을 공약보다는 성실성이 있느냐, 사람 됨됨이, 원칙이 있느냐, 법을 지킬 수 있느냐, 이런 부분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우리 지역의 가장 큰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것들이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등 (문제와 관련) 지금상인들과 계속 밀착해서 만나고 번영회장님과 여러 분들과 만나서 이 문제가 보다 적극적으로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의 정치인이 되려고 하는 사람으로서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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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강릉사랑 홍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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