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70% 내주겠다는 각오로 통합 나서야

(김대중대통령님, 2009년 여름 서거 2주일 전쯤)

 

통합을 해야 한다. 모든 세력이 통합해야 하는데, 민주당이 70%고 나머

지가
30%니까 민주당이 70을 먹고 나머지에 30을 주겠다는 자세로 통합

하려 하지 말라
. 내가 70%지만 70을 내주고 30%만 먹고도 통합을 하겠

, 이런 자세로 해야 한다. 이건 내가 죽기 전에 하는 마지막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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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민주진보진영이 혼란에 빠져있습니다. 2012년 민주진보정부수립을 위한 많은 노력들이 경주되고 있지만 아직 답이 안보입니다. 그럴수록 김대중 대통령님의 이 한마디가 계속 가슴속에 살아옵니다. 민주당 동지 여러분!! 우리가 해내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가슴속에 민주진보진영의 진심을 보여 주어여 합니다.(2011.9 강릉사랑 홍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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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일은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의 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의 회원이 되시고자 하는 분은

저에게 연락주십시오(011-9898-2366) 상세하게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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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을 승리하고 나는 새천년민주당 기획조정국에서 일을 하게되었다. 처음으로 집권여당의 당직자로 중앙당의 당무를 기획조정하는 전략부서에서 일을 하게 된 것이다. 처음에는 많은 두려움이 있었다. 오래된 당무경험을 갖고 있던 기존 당직자와 풋내기 당직자로써 당내에서 노무현후보의 정치적 철학과 비전을 확산하고 대선승리를 이끌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 태산이었다. 그래서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다. 다른 동료들이 퇴근한 후에도 나는 오랫동안 남아 보고서와 씨름했다. 당시 만들었던 보고서의 내용은 지금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 선배국장님의 지시에 따라 무엇인가 많은 보고서를 생산했지만 아마도 나의 생각보다는 자료를 정리하고 요약하는데 더 정신이 없었던 것 같다.


그러던 중 한번은 나의 보고서 당대표에게 전달되고, 청와대에까지 보고되었다는 얘기를 들었다. 아마도 대북정책과 관련된 보고였던 것 같다. 당시 보고서의 핵심내용은 국내보다는 김대중대통령의 국제적 능력을 활용하여 외국지도자나 언론을 통해 우리 대북정책의 정당성과 효과성을 간접적으로 지원받아야 한다는 주장이었다. 당시 국내 언론환경이나 정치환경이 우리에게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었고, 이를 전환하기 위해서는 명분과 정당성을 보다 명확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또 한번은 한나라당의 공작정치에 관한 보고서가 정치일간지에 게재된 적이있다. 이런 것을 문건유출 사고라고 한다. 우리 내부에서 작성된 보고서가 언론에 유출되어 기사회되는 것이다. 나로 인해 유출된 것은 아니지만 선배국장 문건보안에 더 신경쓰라고 지시했고, 나는 내가 하고 있는 보고서 작업이 이제 대한민국의 정치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에 보다 신중하고 내실있는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 노력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나는 현실 정치권에 들어가 처음으로 일한 분야가 전략기획분야였고 이러한 이유로 인해 향후 거의 모든 일들이 전략기획분야에 일이었고 선배동료들에게도 전략기획통을 인정받게 된다.


결국, 2002년 노무현대통령후보선거대책위원회에서도 이해찬기획본부장님과 함께 대선전략과 기획을 위한 일을 하게된다. 아마 당시 일중에 가장 기억남는 것은 정몽준후보와의 단일화를 위한 작업이었고, 그 과정에서 벌어졌던 수많은 후일담은 지금도 즐겨 이야기하는 주제 중에 하나다. 많은 사랃들은 보도를 통해 그 일련의 과정과 결과만을 보았지만, 나는 그 과정에서 일어난 숨가뼜던 진행상황을 직접  지켜보았다. 지금도 기억하면 다시한번 그 때의 기적을 믿을 수 없다. 당시 노무현후보의 정치철학과 현실정치에 대한 빠른 판단력은 아마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아마도 노무현후보의 그 능력은 국민을 믿고 원칙과 상식을 지킨다는 단순한 원칙이지만, 아직도 우리 정치권에서 이러한 결정을 내리는 정치인을 자주 볼 수 없다. 대부분은 얄팍한 꾀아 전략적 생각을 우선하여 국민의 생각을 져버리는 경우 비일비재하다.


나는 다시한번 생각한다. 정치는 국민을 믿고 원칙과 상식을 따르는 것이며, 이 원칙을 지키는 정치인은 국민과 함께 반드시 승리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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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총리, 지방화 균형 발전시대 선포 6주년 기념 토론회(1.29)

이해찬 전 총리가 세종시 수정안은 권력 본질의 문제이고 민주주의 근원의 문제라고 정부여당을 맹비난 했다.

이해찬 전 총리는 29일 대전 둔산동 오페라웨딩홀에서 열린 지방화 균형 발전시대 선포 6주년 기념 토론회에 참석해 “국회에서 여야의 합의에 만든 법을 다음 정권에서 백지화하는 일이 반복된다면 이는 정글의 법칙이지 민주주의와 국민통합도 못 한다”고 주장했다.


이 전 총리는 “행복도시가 (행복도시)수정안 법이 통과되지 않으면 수정안은 추진 할 수도 없고, 원안은 예산을 배정을 하지 않아서 더 이상 진도가 나가지도 못하는 종기가 되었다”며 “정책사안도 아니고 정치적 사안이 됐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세종시 홍보관에 가보니까 완공되면 전 세계 제일의 천하명품도시가 된다”며 “(이명박 정부에서)그런 도시의 모습이 참여정부의 성과물로 가시화되기를 반대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전 총리는 “이 사람들이 수정안을 들고 나올 정도로 우리가 정치적인 힘이 약해졌는가에 대해 반성해야 한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이겨 이명박 정부의 독재를 막고 우리 스스로 지역균형발전을 이뤄나갈 수 있는 결의를 다지자”고 독려 했다. (대전 시티저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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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천익의 후예 2010/07/15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았습니다...*^^*



10월28일 강릉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홍준일 후보의 인터뷰 동영상입니다. 

1. 유일한 민주당 강릉 재선거 예비후보인데 언제 공천 결정이 날 것으로 보나?

얼마 전 손학규·김근태 전 대표가 공천에 불발되면서 당이 약간 혼선을 빚고 있다. 당 입장에서는 어제(2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상적인 방법으로 공천을 진행하겠다고 발표했고 아마 추석 전까지는 이걸 매듭짓기 위해서 빠른 속도로 진행시키지 않을까 한다.

2. 어떻게 선거전략을 준비하고 있는지?

지난번에 출마(18대 총선)했을 때는 불특정인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행사 등지에서 명함을 많이 배포해 저를 알리는 데 집중했다. 지나고 생각해 보니까 그게 유권자들하고 호흡하는 데 많이 도움이 안 됐다.

그래서 이번 선거과정에서 낮에는 주로 지역에 있는 선배님들을 15분에서 20분 정도 만나는 걸 목표로 해 지역현안도 듣고 정치적인 생각도 말씀드리며 친밀감 있게 대화하는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다.

추석 때까지 만나면 예비후보 등록하고 나서 한 1000명에서 1500명 정도 만나게 된다. 역에서 민주당의 조직의 약세를 극복해 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3. 강릉에서 민주당 약세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한나라당 소속 출신 2선 후퇴했던 선배님들이 복귀해서 무소속으로 두 분이나 출마하고 있다. (최돈웅·심기섭 후보를 지칭)

(권성동) 한나라당 후보 역시 지역에 와서 딱히 내세울 만한 성과를 낸 분도 아니고 (청와대) 법무비서관 1, 2년 한 경험을 가지고 이명박 대통령하고 친하다고 공약을 실천하겠다고 얘기하고 있다. 그러나 2년 임기 국회의원 기간 동안 강릉에 누적돼 있는 굵직굵직한 많은 현안들을 해결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아무리 얘기해도 믿을 사람이 아무도 없다.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 민노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이런 그룹들이 각각 후보를 냈기 때문에 굉장히 표가 분산돼서 지난 선거에서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이러한 진영들이 모여서 지금 단일화를 모색하고 있고 단일화 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한 투표율의 저조함, 여권진영의 분열, 이런 상황에서 조금만 우리가 결속력을 높이고 투표운동을 전개시킨다면 결코 승산 없는 싸움은 아니다, 이렇게 보고 있다.

4. 본인으로 후보단일화가 성사될 가능성은 어떻게 보는가

지난번 득표력이나 지금 지역에서 한나라당과 대항하는 대항마로서의 역할을 해내면서 지금까지 한나라당의 실정이나 지역에 대한 홀대문제에 대해서 보다 더 적극적으로 정책적으로 비판해내고 심판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후보로 저를 많이 생각하고 계신 것 같다.

지금 참여하고 있는 여러 후보들보다 (본인이) 상당히 앞서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일단 이기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지역에 있는 제(諸)민주세력들이 이 선거를 통해서 함께 참여하고 지역에 대한 홀대문제라든가 한나라당의 실정과 관련돼 있는 심판을 잘 해낸다면 아마 젊은 분들이나 비판적인 분들이 투표장으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5. 후보 단일화는 진척이 있는가?

일단 10월 10일 이전에 가능한 모든 방법을 알아보겠으나 방법이 없으면 ARS 전화 조사로 1위를 한 후보를 범시민단일후보로 하고 나머지 후보들은 돕기로 지난 후보자회의에서 결정했다.

추석을 전후로 해서 앞당기고 싶은데 다른 후보들이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을 달라고 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 협의를 할 것이고 야권진영의 단일화효과는 선거에 임박해서 나타날 것이라고 보고 있다.

6. 본인을 중심으로 단일화가 안 되면 독자 출마 할 것인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다른 정당과의 경쟁에서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만에 하나 1%라도 그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정치적인 대의명분이 중요하기 때문에 충분히 승복하고 그걸 돕는 게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7. 두 전직 대통령의 서거가 재선거에 영향을 미칠 것인지?

노무현 대통령께서 먼저 돌아가시고 제가 지역에서 분향소를 차리고 조문객들을 받을 때도 방명록에 글을 남기신 분들이 1만여 명에 가깝고 추산하기로는 2만여 명 이상이 다녀가신 걸로 알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비판의 평가들도 많이 있지만 그분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상당하다는 것이 검증된 것이고 나라의 지도자로서의 역할들을 해왔음을 지역주민들이 인정했다고 생각한다.

두 대통령의 서거가 정치적으로 저에게 도움이 된다기보다 지역사회의 민주적 인식이나 이념적 지형들, 진보적 사고를 하는 젊은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지역도 조만간 새로운 변화가 반드시 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8. 지역 유권자들은 주로 무엇을 주문하는가?

이번 선거는 반쪽짜리 2년 임기로 공약보다는 지역주민들과 밀착해서, 경제적 어려움이나 난관을 함께 보듬으면서 서로 의사소통하고 서로 이해력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 성실한 일꾼이라는 것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내는 게 중요하다. 이를 통해서 재선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 어떤 지역의 현안보다는 지역 분들이 생각하는 지역의 대표, 지도자, 일꾼의 생각에 대해서 새롭게 공유해 보는 것이 이번 선거에서 공약보다 더 중요하다고 본다.

9. 강릉에서 구체적으로 추진해야할 현안은 무엇인가

사여당의 후보로 나오고 있는 분이 청와대에서 근무도 하고 그러면서 강릉에 굉장히 오랫동안 묻혀 있던 공약들이나 현안들을 해결해 보겠다고 얘기하고 있다.

복선철도나 경포 일대를 통한 강릉을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하는데 실제로 그게 다 수십조, 수천, 수백억원이 투자돼야만 해결될 수 있는 일들이다.

사실상 복선철도 같은 경우는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었으나 진척이 전혀 안 된 상황이이다. 보편타당하고 정부에서 투자돼야 될 수 있도록 설득할 수 있는 그런 근거들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사업 추진이)불가능하다고 본다.

이번에 당선돼서 의정활동을 한다면 복선철도·평창올림픽 등을 하는 과정에서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학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증명하고자 한다.

10. 강릉 유권자들에게 한 말씀 해 달라

지금 우리 지역사회 내에서 제가 굉장히 호소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요. 지역의 인구가 굉장히 많이 유출되고 경기가 굉장히 후퇴되고 하면서 지역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지역의 대표를 뽑아내는 것들도 굉장히 지금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 선거에서는 사업에 성공하신 분(심재엽 전 의원을 지칭)이 강릉에 와서 경제적인 문제들을 해결할 것이다, 이렇게 판단해서 후보를 선택한 적이 있는데요. 그 후보가 4년 동안 활동을 하고 나서 주민들의 신랄한 비판을 받고 지역주민들과 호흡하지 못한다고 하면서 지난번에 초선 이후에 낙선하는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두 번째로 보면 이번에 당선 무효 된 최욱철 선배 같은 경우에도 짧았지만 3선의 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지역의 문제들을 쉽게 해결할 것이라고 판단해서 지지를 보내주셨는데 또 불행한 결과를 초래해서 지역이 3번 선거를 치러야 되는 상황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우리 지역의 어려운 경제적 문제라든가 낙후된 경제, 이런 문제를 해결해내기 위해서 새로운 지도자를 만들어야 되고, 지금 국회에서 예산 처리되는 것을 보면 강원도 내에서 특히 영동지방과 관련돼 있는 관광예산이나 이런 것들이 계속 누락되고 있습니다.

이게 다 지역의 대표가 잘못 선택됨으로 인해서 지역주민들이 겪어야 하는 고충. 그래서 우리 지역에서 다른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의 대표, 좀 성실하고 원칙을 지켜나가면서 일할 수 있는 일꾼을 이번에 만들어내야 합니다.

이번에도 만약에 잘못된 후보를 선택해서 후보가 오만하다거나 후보가 검증되지 못한 상태에서 공약만 보고 선택을 하게 된다면 지역의 대표를 새로 뽑아야 되는, 그래서 계속 지역의 중요한 현안들이 뒤로 밀려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번 재선은 임기 2년의 짧은 국회의원을 공약보다는 성실성이 있느냐, 사람 됨됨이, 원칙이 있느냐, 법을 지킬 수 있느냐, 이런 부분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우리 지역의 가장 큰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것들이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등 (문제와 관련) 지금상인들과 계속 밀착해서 만나고 번영회장님과 여러 분들과 만나서 이 문제가 보다 적극적으로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의 정치인이 되려고 하는 사람으로서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출처_폴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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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홍준일 예비후보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민주당은 10월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할 공천후보자 접수 1차 마감 결과 1.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 수원 장안구에는 이찬열 민주당 수원장안지역위원장과 이대의 전 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이 공천 신청을 했다. 

경기도 안산상록을에는 김재목 안산상록을지역위원장과 김영환 전 과학기술부 장관, 윤석규 전 청와대 시민사회국장 등 3명이 신청했다. 

강원도 강릉시에는 민주당 강릉지역위원장인 홍준일 전 청와대 행정관이, 경남 양산에는 송인배 전 청와대 비서관이 각각 공천을 신청했다. 

민주당은 이에 따라 25일부터 28일까지 이들 4개 지역 공천후보 신청자에 대한 면접을 실시하기로 했다. 심사 배점은 당선가능성 40%, 면접 20%, 기여도, 정체성, 의정활동능력, 도덕성 각 10%다. 

후보자 압축 등이 필요할 경우에는 `여론조사 100% 경선' 또는 `여론조사(50%)+선거인단(50%) 경선' 등을 통해 공천자를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민주당은 이날 김종률 의원이 단국대 비리 혐의로 의원직을 상실함에 따라 재선거 지역에 추가된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 지역을 포함해 다음주중 2차로 후보자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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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예비후보 홍준일


수원 장안 2명, 안산 상록 3명, 강원 강릉·경남 양산 각각 1명

한 달 앞으로 바짝 다가온 '10·28 재보선'과 관련, 예비 후보자 발표조차 전혀 없었던 민주당이 24일, 드디어 1차 후보신청 현황을 발표했다. 

발표 결과 지금까지 민주당 후보자로 거론됐던 인물틀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후보신청 기간을 연장, 앞으로도 추가 신청이 있을 예정이고, '전략공천' 가능성도 열려있어 민주당의 최종 공천 결과에 여전히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28 재보선' 지역구별 민주당 후보신청자는 다음과 같다. 

△수원 장안
-이대의 전 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 
-이찬열 현 수원 장안 지역위원장 

△안산 상록을 
-김영환 전 과기부 장관 
-김재목 현 안산 상록을 지역위원장 
-윤석규 전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 시민사회 국장 

△강원 강릉
-홍준일 현 강릉지역위원장

△경남 양산
-송인배 전 청와대 비서관


한편 민주당의 후보신청 연장기간은 아직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지만 추석 전까지 공천을 마무리 짓기 위해서는 하루 이틀 정도로 2차 후보 신청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출처-폴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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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지역 재보선 이제 그만”


◇18일 강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한 강릉시민 결의대회'에 참석한 국회의원 재선거 예비 입후보자를 비롯한 시민들이 `깨끗한 선거, 정책선거, 투표참여'를 다짐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강릉=최유진기자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 시민 결의대회 개최

예비후보 대거 참석 공명선거 실천 선서


강릉】10월28일 강릉시 국회의원 재선거를 40일 앞둔 18일 재선거의 단골지역이라는 오명을 씻기 위한 시민결의대회가 열렸다.

강릉시민단체협의회(회장:심재상 관동대교수)와 강릉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임영호 춘천지법강릉지원장)는 이날 시민과 사회단체의 회원, 유권자, 예비후보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한 강릉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에는 권성동, 김용배, 송영철, 심기섭, 심재엽, 홍재경, 홍준일, 황병권(이상 가나다순) 예비후보가 참석해 공명선거 실천 선서를 했다. 또 공명선거를 기원하는 시민들의 사인벨트 행사에 이어 강릉역광장까지 공명선거 실천을 위한 시민 퍼레이드도 열렸다.

강릉시 선관위는 이를 계기로 도내 선관위에서 21명의 직원을 지원받아 정당 및 후보자 간 상호비방, 흑색선전 및 선심성 공약의 남발, 관권선거 시비 등 부정적인 선거 행태의 재연을 막기 위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한편 창조한국당은 이날 문국현 대표를 비롯해 최고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시 성남동 홍재경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제37차 최고회의를 갖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지원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서 홍재경 후보를 특위위원장에 임명했다. 문 대표 등은 이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강릉중앙시장 등을 방문하는 등 20일까지 민생탐방을 위한 2박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정익기기자igjung@kwnews.co.kr

* 철처_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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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릉은 더 이상 한나라당의 텃밭이 아닙니다.
강릉을 한나라당 텃밭이라고 합니다. 텃밭이 무엇입니까?
텃밭은 자기 마당에 있어 조석으로 드나들며 잘 가꾸는 밭을 말합니다. 그런데 한나라당이 조석으로 강릉을 잘 가꾸고 있습니까? 잘 가꾸기는 커녕 강릉을 홀대하며 조롱하고 있습니다. 저 홍준일 여러분과 함께 강릉을 조롱하고 있는 한나라당을 심판하겠습니다. 저를 도와주십시오. 우리가 이깁니다.

2. 18대 총선, 재보선 민주당의 후보로 열심히 뛰었습니다.
18대 총선에서 강릉시민과 약속을 못 지킨 심재엽후보를 낙선시켰습니다. 18대 재보궐선거에서는 반한나라당 단일후보를 위해 최선을 다했고, 차선이지만 민주당.무소속후보 단일화를 성사시켜 이길수 있는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3. 젊은 지도자를 키워 재선,삼선할 수 있는 큰 정치인으로 만들어야
우리 지역에 재선, 삼선의 정치인이 나온지 오래되었습니다. 매번 반복되는 재보궐선거와 한번 하고나면 바로 교체되어 재선 삼선으로 중앙정치 무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낼 수 있는 정치인이 만들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저 홍준일 깨끗하고 발로 뛰는 정치를 통해 반드시 재선, 삼선하는 큰 정치인으로 크겠습니다.

4. 그 누구보다도 훌륭한 정치인이 될 수 있는 자격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사업으로 돈을 많이 벌어서, 검사나 변호사하다가 정치권에 호기심이 생겨 어느 순간 정치권에 들어 오는 사람들과는 다릅니다.  저는 젊을 시절부터 국회의원 가방도 들어보고, 정당과 국회의 당직자도 해보고 돌아가신 노무현대통령과 청와대에서 근무도 해보고 입법, 행정을 넘나들며 단련된 정치전문가로 국회의원이 될 충분한 수업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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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사는 문제 해결이 시급”


홍준일은 “ 절대절명의 위기에 처한 강릉의 먹고 사는 문제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첨단산업과 투자유치를 위한 ‘전문유치단’을 구성하겠습니다.” 더불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상권활성화협력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대형마트 및 기업형슈퍼마켓의 규제를 추진 지역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하겠습니다.

홍준일은 특히 “강릉-원주간 복선철도 조기착공을 위해서 2010년 새해 예산에서부터 조기 집행되도록 민주당 지도부의 약속을 받아내는 것은 물론, 정부여당의 강원도 홀대를 심판하고 그동안 약속한 각종 정책들을 반드시 실천하도록 견제 하겠습니다.”

홍준일은 또한 “2018평창동계올림픽추진을 위해 청와대 산하 특별팀을 구성하여, 그동안 정부조직의 사업 중복성과 혼란을 없애고 보다 통합적이고 유기적인 노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홍준일은 “사업을 하다 혹은 검사나 변호사를 하다 정치 한번 해볼까하는 호기심이 아닙니다. 오랫동안 정치권 밑바닥에서 국회의원 가방도 들어보고, 정당의 하급 당직자에서 청와대 정무행정관까지 입법과 행정을 넘나들며 민주정부 10년동안 고도로 숙련된 정치전문가입니다.”

홍준일은 “이번엔 꼭 이깁니다. 우리가 함께 키워갈 수 정치인, 한번 당선 되면 재선, 삼선의 정치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강릉출신 정치인이 될 수 있다고” 강조 합니다.


강릉시 재선거 민주당 기호2번 예비후보 홍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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