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강릉사랑 홍준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그분이 나에게 주었던 가르침을 잊지 않으려 합니다.

재작년 강릉 택시부 광장에 차려졌던 분향소에서

새벽녘 그분의 영정 앞에 2시간여 무릎 꿇고 그분에 여러번 되내겼던 그 약속

'내 마음속의 약속' 반드시 지키렵니다. 

우표속에 다시 돌아오신 그분의 모습

다시 한번 그리움 너머로 되새겨 봅니다.


2011. 2. 27 23시 눈내리는 강릉 친구 사무실에서 홍 준 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강릉사랑 홍준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노무현대통령님을 생각하며 다시한번 숙독하려 합니다. 숙독 후 2012년을 바라보는 제 생각을 한번 정리해 볼까 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 민주진보진영의 집권역량이 필요한 때 입니다. 대다수 국민들이 우리 민주진보세력에게 진정으로 원하는 국가의 상과 방향은 무엇일까요?

시기마다 국민의 열망을 변화해왔습니다.

어느 때는 민주주의를 갈망하고, 기성정치권을 향한 강력한 정치혁명을 요구하기도 하며, 그 무엇보다도 경제발전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2012년 새로운 정부에게 진정 대다수 국민들이 바라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카리스마 넘치는 역동적인 지도자?, 복지?, 중도+보수?, 진보대연합? 등 아마도 지금은 많은 잔상들이 겹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유러피언 드림을 통해 노무현대통령님과 대화하면서 제 생각을 정리할까 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홍준일의 독서카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레미 리프킨, 유러피언 드림  (0) 2010/11/05
Posted by 강릉사랑 홍준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홍준일은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의 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의 회원이 되시고자 하는 분은

저에게 연락주십시오(011-9898-2366) 상세하게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강릉사랑 홍준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강릉사랑 홍준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화영 전 국회의원

 

홍준일씨를 만난 것은 지금으로부터 6년전 이다. 좀 더 가까이 알게 된 것은 노무현대통령의 대선백서를 만들때이다. 대선백서팀을 구성하고 첫 기획회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그는 전체 구성원들에게 백서의 전체 방향과 틀을 제시하고 각각의 구성원들의 역할을 나누는 등 기획업무와 관련하여 탁월함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업무능력보다도 그의 매력은 원칙과 대의명분을 중요하게 여기는 점이다. 대선승리 이후 많은 사람들이 기쁨을 누리는 가운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따가운 시선과 고충을 겪고 있는 동지들이 있었고 홍준일씨는 그들과 함께 했다. 노무현대통령이 탄핵앞에서 원칙과 대의명분을 강조할 때 많은 사람들이 타협을 권유하고 대통령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홍준일씨 역시 나와 함께 노무현대통령의 원칙과 대의명분을 따랐다. 아마 내가 국회의원이 되고나서 제일 먼저 함께 일하자고 제안했던 이유도 홍준일의 이러한 매력때문인 아닌가 생각한다.

 

국회의원이 된 이후에도 유라시아 대장정, 남북정당청년교류 등 다양한 사업에서 그와 함께 했다. 특히, 평양에서 있었던 남북정당청년교류에서는 내가 남측단장으로 홍준일후보는 실무책임자로 참여했다. 당시에 북측관계자들이 홍준일씨의 원칙과 대의명분 앞에 곤혹스러워 하던 모습을 생각하면 지금도 웃음이 나곤 한다. 지금 생각하면 홍준일씨 덕분에 단장으로서 편안하게 북측관계자들을 만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제 홍준일씨가 더 어려운 길을 가고있다. 그러나 내가 그를 믿는 것은 항상 원칙과 대의명분을 세우고 간다는 점이다. 부디 강릉에서도 그 원칙과 대의명분이 승리하기를 기대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강릉사랑 홍준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누구보다도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했던 홍준일 정무행정관

 

정태호 참여정부 청와대 전 정무팀장

국정운영의 중심 청와대, 그 중에서도 국회와 정당 그리고 대통령님의 정무적 판단을 보좌하는 일은 시작도 끝도 없는 일이다. 매일 매일 긴박하게 돌아가는 현안과 중장기적 과제들을 흔들림없이 진행한다는 것은 정말 잔혹하다. 때로는 우리의 의지와 무관하게 국회와 정당에서 일어나는 상황들을 점검하고, 국회와 정당에서 대통령님의 국정 방향을 제시하고 동의를 구하는 일은 변화된 정치환경에서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홍준일정무행정관은 특히, 그 중에서도 정당과 국회상황을 점검하고 대통령님의 국정방향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었다. 매일 매일 끊임없이 진행되는 정당과 국회의 일상상황을 점검하고, 특별한 현안이 발생하여 갑론을박이 진행거나 혹은 장시간 마라톤 회의가 진행되면 퇴근없는 근무가 연속되었다. 중요한 결정이 임박하게 되면 그 결정사항을 가장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통령님께 전달되어야 하기 때문에 새벽까지 보고서와 싸워와 했다.

 

이와같은 과정에서 그 누구보다 성실하고 책임감있는 자세를 유지하며 함께 했던 이가 바로 홍준일정무행정관이다. 지금도 새벽에 컴퓨터 앞에서 대통령님께 전달할 보고서를 앞에 두고 밤을 지새던 모습이 선하다.

 

홍준일씨는 대한민국의 최고의 기관에서 훈련되고 인정받은 일꾼이다. 그 누구보다 성실함과 책임감으로 훈련되어 있다. 그의 성실함과 책임감이 강릉을 위해 그리고 국가를 위해 다시한번 봉사될 수 있도록 기대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강릉사랑 홍준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해찬 전국무총리

 

홍준일씨는 노무현대통령후보의 선대위 기획본부장을 할 때, 그리고 열린우리당 창당기획단장으로 창당작업을 할 때 만났다. 두 번의 경우 모두가 힘든 상황이었지만 자기가 맡은 소임에 항상 충실했다.

 

대통령선거는 기획조정국의 부장으로 연일 발생하는 현안과 사건 관련 보고서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작성해주었고, 열린우리당 창당과정에서는 당헌, 당명, 당로고, 당가 등을 창조적인 기획으로 새로운 정당에 어울리도록 성공리에 만들어냈다. 특히, 당가는 기존 정당의 틀을 깨고 당원과 국민 누구나 흥겹게 부를 수 있는 새로운 풍으로 제작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이번 대선과정에서 내가 대통령 경선후보로 나섰을 때 과감히 청와대를 퇴사하고 열세지역이었던 강릉에서 제가 1위를 차지하도록 만들주었다.

 

언제나, 어려운 상황과 조건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는 홍준일씨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반드시 훌륭한 정치지도자로 성숙 할 것으로 믿었다. 이번 18대 총선 역시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최근 대선결과 중 최악의 결과로 모두가 출마하는 것을 두려워 할 때 민주진영의 책임감을 가지고 결단을 내린 것 역시 홍준일씨다운 결정이다.

 

인간의 존엄성, 성숙한 민주주의, 그리고 한반도평화공동체의 가치, 민주진영의 정체성이 그 어느때보다도 강조되고 있다. 어려운 시기와 조건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결단을 통해 강릉을 선택한 홍준일씨의 결심을 높이 평가한다. 더불어 그가 가는 길에 강릉시민들이 함께하여 반드시 훌륭한 지도자로 거듭 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강릉사랑 홍준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새로운 진보개혁세력의 승리위해 함께 동행하기를...

 

안희정 충남지사

 

서로에 대한 미움과 증오의 정치를 끝내고 새로운 정치, 새로운 민주주의를 위한 길에 함께 동행하는 이가 있어 기쁘다. 나와 함께 길을 가던 후배가 어느덧 한 지역의 정치지도자를 꿈구며 동행하고 있다는 것에 무한한 기쁨을 느낀다.

 

홍준일씨는 지난 노무현후보의 경선을 치루면서 만났다. 당시 기억나는 것은 대선을 마친 직후 강릉에 출마하겠다며 저에게 조언을 구하던 모습이다. 조금은 당돌하고 당황스러웠지만 본인의 결정을 존중했다. 당시 노무현후보의 승리로 인해 모두가 청와대, 국가기관, 중앙당 등 편안한 자리를 향할 때 나에게 무슨 자리 하나 부탁하러 왔는가 싶었는데 강릉 출마를 고민하는 것에 조금은 놀랍기도 했다. 선배로서 어려운 결단에 도움은 못주고 걱정하는 훈계만 늘어놓지나 않을까 싶어 그의 뜻을 존중했지만 사실 걱정이 앞서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하면 당시의 선택이 옳았다.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는자만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어렵다고 피하는 것은 영원히 그 문제를 풀 수 없다. 아마 지금도 많은 분들이 나이가 적다, 경력을 더 쌓아라, 재정적 준비는 되었나 등의 많은 이유를 나열하면 포기를 종용하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 그러나, 홍준일씨를 믿는다. 당시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스스로 중요한 결정을 내리고, 문제를 제시하고, 스스로 그 문제를 풀기위해 과감히 강릉으로 내려가던 홍준일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홍준일 동지는 오래전부터 담금질되고 있었고 오늘도 그 담금질을 계속하고 있다. 홍준일씨가 반드시 승리해서 새로운 정치, 새로운 민주주의의 길에 꼭 함께 동행하기를 기원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강릉사랑 홍준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경선을 승리하고 나는 새천년민주당 기획조정국에서 일을 하게되었다. 처음으로 집권여당의 당직자로 중앙당의 당무를 기획조정하는 전략부서에서 일을 하게 된 것이다. 처음에는 많은 두려움이 있었다. 오래된 당무경험을 갖고 있던 기존 당직자와 풋내기 당직자로써 당내에서 노무현후보의 정치적 철학과 비전을 확산하고 대선승리를 이끌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 태산이었다. 그래서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다. 다른 동료들이 퇴근한 후에도 나는 오랫동안 남아 보고서와 씨름했다. 당시 만들었던 보고서의 내용은 지금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 선배국장님의 지시에 따라 무엇인가 많은 보고서를 생산했지만 아마도 나의 생각보다는 자료를 정리하고 요약하는데 더 정신이 없었던 것 같다.


그러던 중 한번은 나의 보고서 당대표에게 전달되고, 청와대에까지 보고되었다는 얘기를 들었다. 아마도 대북정책과 관련된 보고였던 것 같다. 당시 보고서의 핵심내용은 국내보다는 김대중대통령의 국제적 능력을 활용하여 외국지도자나 언론을 통해 우리 대북정책의 정당성과 효과성을 간접적으로 지원받아야 한다는 주장이었다. 당시 국내 언론환경이나 정치환경이 우리에게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었고, 이를 전환하기 위해서는 명분과 정당성을 보다 명확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또 한번은 한나라당의 공작정치에 관한 보고서가 정치일간지에 게재된 적이있다. 이런 것을 문건유출 사고라고 한다. 우리 내부에서 작성된 보고서가 언론에 유출되어 기사회되는 것이다. 나로 인해 유출된 것은 아니지만 선배국장 문건보안에 더 신경쓰라고 지시했고, 나는 내가 하고 있는 보고서 작업이 이제 대한민국의 정치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에 보다 신중하고 내실있는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 노력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나는 현실 정치권에 들어가 처음으로 일한 분야가 전략기획분야였고 이러한 이유로 인해 향후 거의 모든 일들이 전략기획분야에 일이었고 선배동료들에게도 전략기획통을 인정받게 된다.


결국, 2002년 노무현대통령후보선거대책위원회에서도 이해찬기획본부장님과 함께 대선전략과 기획을 위한 일을 하게된다. 아마 당시 일중에 가장 기억남는 것은 정몽준후보와의 단일화를 위한 작업이었고, 그 과정에서 벌어졌던 수많은 후일담은 지금도 즐겨 이야기하는 주제 중에 하나다. 많은 사랃들은 보도를 통해 그 일련의 과정과 결과만을 보았지만, 나는 그 과정에서 일어난 숨가뼜던 진행상황을 직접  지켜보았다. 지금도 기억하면 다시한번 그 때의 기적을 믿을 수 없다. 당시 노무현후보의 정치철학과 현실정치에 대한 빠른 판단력은 아마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아마도 노무현후보의 그 능력은 국민을 믿고 원칙과 상식을 지킨다는 단순한 원칙이지만, 아직도 우리 정치권에서 이러한 결정을 내리는 정치인을 자주 볼 수 없다. 대부분은 얄팍한 꾀아 전략적 생각을 우선하여 국민의 생각을 져버리는 경우 비일비재하다.


나는 다시한번 생각한다. 정치는 국민을 믿고 원칙과 상식을 따르는 것이며, 이 원칙을 지키는 정치인은 국민과 함께 반드시 승리한다는 것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osted by 강릉사랑 홍준일

댓글을 달아 주세요